[횡성]횡성문화재단 국비공모 8천만원 확보_강원일보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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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횡성문화재단 댓글 0건 조회 14,296회 작성일 19-02-13 04:33본문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9013100046
【횡성】(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허남진)이 국비공모사업에 연거푸 선정됐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문예회관 레퍼토리 제작개발 프로그램'과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전시분야)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문예회관 레퍼토리 제작개발 프로그램으로는 안흥면의 안흥찐빵과 도깨비설화를 토대로 융복합연희극 `안흥찐빵과 도깨비삼형제'를 제작, 올 1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또 문예회관 기획 프로그램은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을 거점으로 `횡성4·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전시-100년의 재회'를 타이틀로 내세운 전시회로 꾸민다. 창작민화와 전통매듭을 이용한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횡성】(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허남진)이 국비공모사업에 연거푸 선정됐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문예회관 레퍼토리 제작개발 프로그램'과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전시분야)사업'에 각각 선정돼 총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문예회관 레퍼토리 제작개발 프로그램으로는 안흥면의 안흥찐빵과 도깨비설화를 토대로 융복합연희극 `안흥찐빵과 도깨비삼형제'를 제작, 올 1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또 문예회관 기획 프로그램은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을 거점으로 `횡성4·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전시-100년의 재회'를 타이틀로 내세운 전시회로 꾸민다. 창작민화와 전통매듭을 이용한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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