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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인기 코미디연극 `오백에 삼십' 횡성무대 올라_강원일보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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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횡성문화재단 댓글 0건 조회 12,656회 작성일 19-05-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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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로에서 `핫(Hot)'하기로 소문난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이 횡성 나들이에 나선다.

대학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미디 연극 중 하나로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인 돼지빌라에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거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내면서 110분간 웃음이 끊이질 않는 소통형 공감 연극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횡성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문화데이트 DAY. DAY. DAY.'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재단은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연극 뿐 아니라 힙합과 아카펠라, 뮤지컬 등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이며 선착순 무료로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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