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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에 신현식 감독 선임

송고시간2023-03-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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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먹거리 축제인 제19회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에 신현식 감독이 선임됐다.

신 감독은 평창효석문화제, 영덕대게축제, 평창송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다양한 문화관광축제 총감독을 역임했다.

신 감독은 22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나고 축제의 글로벌화와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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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게 하겠다"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명품 먹거리 축제인 제19회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에 신현식 감독이 선임됐다.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에 신현식(오른쪽) 감독 선임
횡성한우축제 총감독에 신현식(오른쪽) 감독 선임

[횡성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신 감독은 평창효석문화제, 영덕대게축제, 평창송어축제, 무주반딧불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다양한 문화관광축제 총감독을 역임했다.

또 10년간 다수의 축제 기획 및 연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총감독으로 선임된 신 감독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다.

신 감독은 올해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축제의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축제 전반을 총괄한다.

신 감독은 22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나고 축제의 글로벌화와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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