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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이뉴스투데이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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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민 댓글 0건 조회 13,319회 작성일 18-05-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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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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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작은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횡성군>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이지훈 기자] 횡성문화재단은 30일 섬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횡성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갖는다.

29일 횡성군에 따르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횡성군 주최, (재)횡성문화재단이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밴드 ‘아일랜드 리버’와 ‘더블플랫’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밴드 아일랜드리버는 횡성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밴드이며 이번 콘서트에서는 ‘내게로 와’, ‘젊은 그대’, ‘별빛이 내린다’ 등 대중가요와 ‘Highway star’, ‘Burn’ 등 팝송까지 곡을 선보인다.

밴드 더블플랫은 이문세의 대표곡 ‘붉은 노을’,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비롯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Mr. chu’, ‘칵테일 사랑’, ‘좋은 날’ 등을 자신들만의 색채를 담아 들려줄 예정이다.

횡성군·횡성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해온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됐으며 11월까지 총 8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지훈 기자  j33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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