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

Hoengseong Culture & Tourism Foundation

보도자료

메뉴열기

메뉴닫기

보도자료

횡성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뉴스타운 2017.08.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민 댓글 0건 조회 13,009회 작성일 18-05-11 08:08

본문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408  

296408_180001_149.jpg 
▲ ⓒ뉴스타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횡성의 밤을 뜨겁게 달군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가 오는 8월 30일 오후7시 30분 ‘횡성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타이틀로 섬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횡성군이 주최하고 (재)횡성문화재단이 주관으로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밴드 ‘아일랜드 리버’와 ‘더블플랫’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밴드 아일랜드리버는 횡성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밴드이며, 이번 콘서트에서는 ‘내게로 와’, ‘젊은 그대’, ‘별빛이 내린다’ 등 대중가요와 ‘Highway star’, ‘Burn’ 등 팝송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밴드 더블플랫은 이문세의 대표곡 ‘붉은 노을’,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비롯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Mr. chu’, ‘칵테일 사랑’, ‘좋은 날’ 등을 자신들만의 색채를 담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횡성군·횡성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해온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됐으며, 11월까지 총 8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296408_179999_148.jpg 
▲ ⓒ뉴스타운
 296408_180000_148.jpg 
▲ ⓒ뉴스타운

<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